'3타수 2안타 5타점',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대 화이트삭스 전에서 남긴 기록이다.
'추추트레인' 추신수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서 2회초 무사 만루의 두 번째 타석에서 플로이드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화끈하게 퍼올려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그랜드 슬램을 폭발시켰다.
추신수는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출장, 홈런 포함 3타수2안타를 때리고 5타점을 올리는 불꽃타를 휘둘렀다.
추신수는 이로써 최근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7경기로 늘렸고, 시즌 타율은 종전 0.324에서 0.350으로 껑충 뛰었다.
또 추신수는 이틀 동안 무려 7개의 타점을 쓸어 담아 클리블랜드가 화이트삭스와의 이번 3연전을 싹쓸이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 올 시즌 타점도 12타점으로 늘어났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부터 방망이를 날카롭게 돌렸다.
추신수는 무사 1,2루의 선취점을 올릴 기회에서 상대 선발 개빈 플로이드의 3구째 95마일(153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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