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9월부터 라면가격 평균 7.8% 인상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8-13 12:43:51
  • -
  • +
  • 인쇄
▲팔도 로고 (사진=팔도 제공)

팔도는 9월 1일부로 라면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전 제품 인상은 2012년 6월 이후 9년 2개월 만이다.

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공급가 기준 비빔면 10.9%, 왕뚜껑 8.6%, 도시락 6.1%, 일품 해물라면 6.3% 등이다. 유통점에 따라 실제 판매가격은 다를 수 있다.

팔도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계속된 제조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가격인상을 최대한 미뤄왔다”며 “앞으로 더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으로 소비자 사랑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강립 식약처장 “김밥류 등 즉석섭취 식품 식중독 예방 철저” 당부
삼양식품, 9월부터 라면 가격 평균 6.9% 인상
바디프랜드, 대구수성 전시장 오픈 7주년 감사 프로모션
GC녹십자랩셀 美관계사 아티바, 세포치료제 GMP 시설 확장
한국벡크만쿨터, 미생물 동정·항생제 감수성 검사 장비 국내 도입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