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위메프오와 제휴…“근거리 배달서비스 채널 확대”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8-18 13: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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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서비스 연내 6000점, 채널 최대 9개까지 확대 계획
▲ 세븐일레븐이 배달앱 ‘위메프오’에서도 배달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한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배달앱 위메프오에서도 배달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요기요, 그리고 올해 2월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이은 세 번째 제휴 플랫폼이다.

세븐일레븐 배달서비스 대상 품목은 현재 총 1000여개다. 도시락, 디저트, H&B 등 개별 상품 외 소비자의 주문 편의를 높이기 위한 테마별 세트상품 20종도 운영하고 있다. 최소 1만원 이상 결제 시 배달 가능(배달비 3000원)하며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위메프오 배달서비스는 일부 지역(서울, 광주, 경기 성남, 경남 김해, 경남 밀양, 충북 진천 등 6개 지역)에 대해선 지역 화폐 사용도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1000여점에서 위메프오 배달서비스를 우선 오픈한 뒤 내달까지 현 시점 모든 배달서비스 운영 점포(4300여점)로 확대한다.

아울러 연말까지 배달서비스 운영 점포를 6천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하반기 중 배달서비스 채널도 최대 9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정민 세븐일레븐 DT서비스 선임책임은 “편의점 배달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관련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의 브랜드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의 매출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달 관련 상품, 마케팅, 운영점, 제휴 채널 등을 더욱 확대하여 편의점 특성에 맞는 빠르고 편리한 배달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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