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크게 하락하고 적자 전환까지
경보제약과 종근당바이오가 올해 실적 악화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보제약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3억7236만원으로 전년 동기 69억9473만원 대비 9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7억5733만원으로 전년 동기 1120억522만원 대비 약 20% 줄어들었다.
앞서 경보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억1000만원에 그쳤다. 매출액 437억원과 비교해 영업이익률이 1%대를 기록한 것으로 2분기에는 영업손실까지 발생해 실적 악화가 또렷해지는 분위기다.
영업이익률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코스피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2015년 당시 경보제약의 영업이익률은 14.4%에 달했다.
그러나 이듬해 8.4%로 줄어든데 이어 2017년 12.8%로 다시 향상됐다가 2018년 8.6%에서 2019년 3.2%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4%로 소폭 올랐지만 한 자릿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종근당바이오는 연결기준 올 상반기 영업손실 36억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73억2524만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다만, 올해 매출액은 710억1554만원으로 전년 동기 651억3230만원 보다 약 9%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보제약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3억7236만원으로 전년 동기 69억9473만원 대비 9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7억5733만원으로 전년 동기 1120억522만원 대비 약 20% 줄어들었다.
앞서 경보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억1000만원에 그쳤다. 매출액 437억원과 비교해 영업이익률이 1%대를 기록한 것으로 2분기에는 영업손실까지 발생해 실적 악화가 또렷해지는 분위기다.
영업이익률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코스피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2015년 당시 경보제약의 영업이익률은 14.4%에 달했다.
그러나 이듬해 8.4%로 줄어든데 이어 2017년 12.8%로 다시 향상됐다가 2018년 8.6%에서 2019년 3.2%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4%로 소폭 올랐지만 한 자릿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종근당바이오는 연결기준 올 상반기 영업손실 36억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73억2524만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다만, 올해 매출액은 710억1554만원으로 전년 동기 651억3230만원 보다 약 9% 상승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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