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제약, 지난해 제네릭 9개 품목 정리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8-23 07: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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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기 매출 230억…전년동기比 15.31%↓ 영일제약이 지난해 제네릭 9개 품목의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개 품목의 연구개발활동도 중단했다.

영일제약은 20일 정정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9개 제네릭이 판매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사유별로 살펴보면 ▲알막틴정(시말드레이트) ▲나르비크림1%(테르비나핀염산염) ▲판우디정 ▲베부틴드라이시럽(트리메부틴) ▲베부틴정(트리메부틴말레산염)(수출명:영일트리메부틴정,TRISPASMTab) ▲셀톤크림 등 6개 품목은 시장상황에 따른 판매 중단이 결정됐다.

이어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급여조건이 변경되면서 ▲글리아민정 ▲글리아민연질캡슐 등 2개 품목이 판매 중단됐으며 ▲영일시메티딘정은 원료 수급 불가가 원인이 됐다.

아울러 유바톤정(이토프리드염산염)과 뮤코렌정(레바미피드)의 연구개발활동이 제제개발 어려움으로 인해 각각 2016년, 2020년 4분기에 중단됐다.

제네릭 품목 정리 후 영일제약의 실적은 다소 악화됐다.

앞서 공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영일제약의 올해 반기 매출액은 229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271억4700만원 대비 15.3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57억3300만원으로 86억3000만원 대비 33.56%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 반기 영업이익률은 24.94%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31.73% 대비 5%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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