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치료제를 건기식으로 ‘라벨갈이’
은박지로 감싸 스낵 등으로 신고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주성분인 실데나필 등 전문의약품을 과자나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으로 위장해 국내로 밀반입 하려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 박용찬 사무관은 국회 포스트 코로나 식·의약 안전 토론회에서 해외유입 불법 식·의약 제품 통관 관리를 지난 20일 발표했다.
박 사무관은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부산·평택세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중검사한 결과 수면유도제, 성기능 개선제 등 의약품을 위장신고하려다 적발된 사례는 681건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발기부전약인 태국산 카마그라 제품을 은박지로 감싸고 과자를 동봉, 비타민·스낵 등으로 신고한 사례가 적발됐다.
또한 겉포장 라벨을 건강기능식품처럼 위조 및 부착해 발기부전 치료제, 근육강화 스테로이드제 등을 넣는 속칭 ‘라벨갈이’ 수법으로 위해식품을 반입 시도한 사례도 확인됐다.
박 사무관은 “식약처와 함께 세관장 확인 물품의 의약품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집중단속 결과 은닉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며 “현재 식약처로부터 위해성분·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세관 검사에 활용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통관고유부호 및 구매대행업자 등록을 의무화 등으로 불법 반입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은박지로 감싸 스낵 등으로 신고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주성분인 실데나필 등 전문의약품을 과자나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으로 위장해 국내로 밀반입 하려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 박용찬 사무관은 국회 포스트 코로나 식·의약 안전 토론회에서 해외유입 불법 식·의약 제품 통관 관리를 지난 20일 발표했다.
박 사무관은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부산·평택세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중검사한 결과 수면유도제, 성기능 개선제 등 의약품을 위장신고하려다 적발된 사례는 681건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발기부전약인 태국산 카마그라 제품을 은박지로 감싸고 과자를 동봉, 비타민·스낵 등으로 신고한 사례가 적발됐다.
또한 겉포장 라벨을 건강기능식품처럼 위조 및 부착해 발기부전 치료제, 근육강화 스테로이드제 등을 넣는 속칭 ‘라벨갈이’ 수법으로 위해식품을 반입 시도한 사례도 확인됐다.
박 사무관은 “식약처와 함께 세관장 확인 물품의 의약품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집중단속 결과 은닉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며 “현재 식약처로부터 위해성분·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세관 검사에 활용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통관고유부호 및 구매대행업자 등록을 의무화 등으로 불법 반입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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