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민등록인구 5183만명…평균 연령 43.2세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26 1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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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인구 및 증감률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연령이 43.2세로 집계됐다. 전년 보다 0.6세 높아진 수치다.

행정안전부는 행정안전 분야의 정책수립·집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통계를 종합 수록한 '2021 행정안전통계연보(통권 제23호)'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민등록인구는 5182만9023명으로 전년에 비해 2만 838명(△0.04%) 감소했다.

가장 인구가 많은 연령은 1971년생인 49세로 93만 9344명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평균연령은 43.2세로 전년대비 0.6세 높아졌다. 남성 42.0세, 여성 44.3세로 여성이 2.3세 높았다.

가축질병, 산불재난 등 사회재난은 25건 발생하여 전년에 비해 10.7%(3건)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3970.2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25.1%(1333억 원) 감소했다. 특히, 가축질병으로 인한 재산피해가 46.7%(1853억 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인명피해는 1067명 발생했으며, 그 중 감염병이 84.3%(900명)를 차지했다.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188만9200건을 기록, 전년에 비해 85.4%(87만483건) 증가하여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안전 신고가 157만 건(83.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는데, 이는 2019년 4월 17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시행하면서 교통안전 신고가 급증하였기 때문이다.

2021년 지방자치단체 예산은 263.1조 원(당초예산, 순계)으로 전년에 비해 3.9%(9.9조 원) 증가했고, 기능별 예산 비중은 사회복지 30.6%(80.5조 원), 인력운영비 12.5%(33.0조), 환경 10.0%(26.4조) 순으로 높았다.

최훈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안전통계연보 발간을 통해 행정안전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연보에 수록된 다양한 통계가 증거기반 정책수립 및 학술연구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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