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관리, 스킨부스터 등 시술 체크 포인트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16 12: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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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끝나고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다다랐다. 이곳 저곳에서는 가을맞이 준비로 한창인 풍경을 쉽게 엿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피부는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가을에 대비해야 될 부분이다. 계절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바로 피부이기 때문이다.

가을의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는 피부를 푸석푸석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 이에 가을철 피부는 극도로 건조해지거나 또는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가을에는 피부 관리에 어느 때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하겠다.

가을철 피부 관리에서 우선시돼야 할 부분은 보습과 재생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꾸준한 보습크림 사용은 환절기 피부의 건조함을 예방해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울러 숙면과 영양을 고루 갖춘 식습관 역시 피부의 회복과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하겠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습관만으로는 피부를 보호하고 회복하는데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좀 더 효과적인 피부의 회복 및 개선을 원한다면 스킨부스터와 같은 의학적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조영민 원장 (사진=아이디피부과 제공)

스킨부스터는 피부 보습과 재생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피부에 적용해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도모하는 시술이다. 그 중 단순히 보여지는 피부 상태의 개선만이 아닌 피부세포를 재생시켜 주는 셀엑소좀 시술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엑소좀 배양 및 정제기술이 적용된 셀엑소좀을 이용한 피부 재생 시술로, 기존의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인 AAPE에 식물유래엑소좀(Plant-Exosome)을 더한 솔루션인 셀엑소좀을 활용해 빠른 피부세포 활성화와 재생을 유도해준다.

아이디피부과 조영민 원장은 “환절기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어주는데 효과적인 시술이라 하더라도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세밀한 피부 진단과 시술 적용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시술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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