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KIOM)은 미래의학부 전영주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압맥파(壓脈波) 측정을 위한 가압방법’ 등 맥진(脈診) 관련 연구성과를 기술이전했다고 4일 밝혔다.
압맥파란 맥파의 전달에 따른 혈관내압의 시간적 변화를 기록한 것을 말한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맥진 임상 콘텐츠 구축을 위한 ...
산부인과 의사들 중 양심과 신념에 따라 낙태 시술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성인 남녀 77.8%가 의사들의 양심과 신념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답했고, 12.7%는 무조건 시술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최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ARS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이같은 내 ...
정부가 군대 내 인공지능 진료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군대 내 AI 진료 플랫폼 구축에 합의해 기재부에 내년도 예산을 신청했다.
사업 초반에는 군의관 보조 수단으로, 사업 막바지에는 의사 없이 단독으로 AI가 병을 진단할 것이라고 알 ...
외국인 유치 강화, 품질 관리 등을 통한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료광고 허용범위가 확대된다.
26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서비스 산업 혁신전략'을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공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외국인전용판매장, 보세판매장, 제주도 면세점, 국제공항 무역항 등으로 한정됐던 광고 가능 지역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정부의 건강보험 국고지원 미지급을 즉각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재정구조 마련과 보편적 의료달성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올해는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으로 문재인 케어의 보장성확대가 국민의 보편적 건강권 확보에 있는 만큼 튼튼한 보험재정은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
지난해 보건의료노동자 76.7%가 업무상 사고,질병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3만6447명이 참가한 2019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8년 1년 동안 업무상 경험한 사고나 질병에 대한 응답 중 수면장애(54.7%)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근·골격계 질환(53.3%), 절단·베임·찔림·끼임 ...
투석이 가능한 병원이 대도시에 밀집해 투석환자의 거주지 이전의 자유가 제한되는 등 불편을 키우고 있다. 더욱이 야간투석 가능 병원에 대한 정보도 부족한 상황이다.
실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전국에 야간혈액투석병원 좀 만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최근 올라왔다.
청원인은 자신을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
카카오모빌리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에 참여, 구급차량 내비게이션 및 구급차 출동 안내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8일 밝혔다.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은 환자의 골든 타임 확보 및 환자 맞춤형 응급서비스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
중국의 스마트 의료시장이 한 보 앞으로 전진하며 급속히 커지고 있다. 원격의료가 보편화 되는 것은 물론, 의료와 첨단기술 접목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스마트 의료에 필요한 기술수준과 선진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에 머무르고 있다.
의료법 개정 등을 통해 스마 ...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서울을 주소지로 하고 있는 바이오,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 신성장분야의 우수 창업·중소기업 15개사를 선발하여 한국기업으로의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인도 외국투자가로부터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올해 시는 신남방정책으로 한국과의 교역이 확대되고 있는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에서 9월에 현지 ...
7개 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 송도에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과 합동으로 제4차 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제자유구역별 클러스터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규제 샌드박스 사례 발굴 방안 등 경자구역 ...
한국소비자원은 오는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에서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2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987년에 개원해 피해구제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 권익증진 업무를 해 온 한국소비자원은 1999년부터 의료서비스 피해구제를 시작했다.
지난 20년간 약 43만 건의 의료서비스 불만· ...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은 동네의원 의료서비스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4명 중 1명은 동네 의원 이용 후 한 달 내에 동일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찾았다. 신뢰도가 낮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미래 보건의료 정책 수요 분석 및 정책 반영 방안’ 보고서 분석이다.
지난해 ...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유병력자에 대한 재발 위험을 낮추고자 이를 모니터링 해 재발율과 생존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유재중 의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치료 후에도 재발 위험 ...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는 “시간외 근무를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하는 공짜노동이 횡행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3월~4월 2개월간 44개 병원에 대해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기준과 시간외근무시간을 객관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장치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시간외근무수당을 1분 단위로 지급 ...
대한의사협회는 “대한민국 의료를 '양방'이라 폄훼한 청와대 관계자를 즉각 문책하라”고 강력히 요구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4일 밝혔다.
대한의협에 따르면 지난 3일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의 건강을 담당할 ‘양방’ 주치의로 부산대 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의협은 “의료법 그 어 ...
대한한약사회는 “국민을 중심에 세우고 한약첩약과 한약제제 모두를 통한 한방의약분업을 실현해서 국민의 이익과 한의약의 발전을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3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지금까지 의약분업을 미루던 한의사협회가, 25년 전 한방 의약분업을 전제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서 한약사제도를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