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내 인공지능 진료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이한솔 / 기사승인 : 2019-06-28 14:45:44
  • -
  • +
  • 인쇄
과기부, 기재부에 내년도 예산 신청 정부가 군대 내 인공지능 진료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군대 내 AI 진료 플랫폼 구축에 합의해 기재부에 내년도 예산을 신청했다.

사업 초반에는 군의관 보조 수단으로, 사업 막바지에는 의사 없이 단독으로 AI가 병을 진단할 것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지만 윤리적 문제도 존재하는 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과기부 관계자는 “아직 사업 구축 단계라 확정된 부분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과기부 관계자는 “내년도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예산신청이 받아질 경우 진행될 전망”이라며 “군부대에 군의관이 없는 부대도 있고, 군의관이 있다고 하더라도 경력이 짧은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보조하는 차원에서 주요 질환이나 판별 등을 보조할 수 있는 군 의료 인공지능 보조수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군 장병들에게 조금 더 양질의 의료서비스, 신뢰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대면진료 7일 처방 제한 논란에…산업계 “현장 데이터 반영해야” 지적
여신티켓, 창립 10주년 기념 상생 세미나 개최…온·오프라인 2000여명 참여
미래비즈코리아 병원 검색 플랫폼 ‘닥터클립’, 나고야 조제약국 ‘펠리칸’과 계약체결
온누리상품권, 병·의원·치과병원·한의원 사용 제한
병의원 재고관리 플랫폼 ‘재클릿’, UDI 파싱 기술 적용한 무결성 발주 연동 모듈 공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