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2022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신규 지원 공고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11-03 0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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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연구·의사과학자 양성 인프라 구축·전일제 박사학위과정 등 지원
▲ 2022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모집 공고 포스터 (사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의 2022년도 신규 지원기관 및 지원자를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된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전공의 연구지원 및 의사과학자 양성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과 ‘전일제 박사학위과정 지원’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

‘전공의 연구지원 및 의사과학자 양성 인프라 구축 지원’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역량을 갖춘 기관(또는 컨소시엄)을 선정해 소속 대학의 석박사 과정 중에 있는 전공의의 연구 활동 및 융합 연구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에 신규로 3개 기관을 선발해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서류접수는 이달 22일부터 12월 3일까지며, 지원 규모는 기관당 국고보조금 연간 1억8000만원, 전공의 인당 2000만원(최대 2년간 지원) 지원된다.

또한 현재 10개 대학의 총 60명이 참여 중인 ‘전일제 박사학위과정 지원’ 사업은 의사의 기초과학, 공학 등 분야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에 추가로 37명을 신규 선발한다. ‘전일제 박사학위과정 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 중이다.

서류접수는 2022년 1월 7일까지며, 지원 규모는 국고보조금 연간 5000만원씩 최대 4년간 지원한다. 특히 2022년부터 기초의과학 전공자인 경우에 한해 석사과정부터 박사과정까지 최대 6년간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권순만 원장은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과거 임상중심의 의료환경에서 점차 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의사과학자 양성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융합 인재 양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복지부와 진흥원은 다가오는 11월 23일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해 참여 연구자의 주요 연구 활동을 안팎으로 공유하고, 산학연병 관계자와 의사과학자의 진로 다양화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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