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견조한 실적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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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유제약 드론샷 (사진= 유유제약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유유제약이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증액을 골자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4일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유유제약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경영의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 보유 중인 자사주를 전량 소각해 주주환원 의지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배당금 증액을 통해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환원하는 고배당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배당 계획에 따르면 유유제약의 2025년 이익배당금은 총 2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수치이며, 배당성향은 26.2%를 기록했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결정에 대해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회사를 신뢰하고 지지해 준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증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앞으로도 회사와 주주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유유제약은 이번 실적을 통해 2년 연속 견조한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회사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경영 전략을 운용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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