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민준 기자] 질병관리청은 10일 서울(광고문화회관)에서 진단의학검사 전문가 및 진단검사 체외진단제품 산업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는 비대면 방식의 ‘2021년 국가 진단의학검사 표준화체계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 진단의학검사 표준화체계 구축을 통한 만성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그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진단검사 표준화 현황 및 사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국가 진단의학표준검사실 운영 및 진단의학검사 표준화 관리 사업을 2011년부터 10년간 운영해왔으며, 주요 만성질환 진단검사에 대한 국제 인증 획득, 진단의학검사 질 향상을 위한 검사기관에 대한 질 관리 지원 등 성과를 거두었다.
질병청이 획득한 국제인증항목은 총 5종으로, 당화혈색소,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LDL 콜레스테롤 등이 있다.
또한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 국제임상화학회 등에서 수행중인 진단검사기관, 진단검사시스템 평가 등 국제적 표준화 동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를 통해 진단검사 표준화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진단의학검사 표준화체계 구축을 위해 공헌한 진단검사의학분야 전문가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명)을 수여해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진단의학검사 질 향상을 위해 관련 학・협회 등과 지속적으로 표준화 관리사업 수행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만성질환 진단검사 표준화분야 관리 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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