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리들부스터' 국내 판권 확보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1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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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강화… 병의원 유통 및 시술 시장 확대 기대

▲ 휴메딕스가 지난 8일 애보브테라퓨틱스와 ‘리들부스터’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부터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 에보브테라퓨틱스 박병국 대표. (사진= 휴메딕스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에보브테라퓨틱스와 '리들부스터 PN/EX'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들부스터'는 브이티와 에보브테라퓨틱스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최근 국내외 미용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브이티코스메틱의 '리들샷'을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휴메딕스 측은 주사형 스킨부스터 시술 대비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이 짧아 시술 후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며, 즉각적인 피부 활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들부스터는 특허받은 'RED REEDLE™' 채널링 기술을 적용, 피부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형성하여 유효 성분이 진피층까지 깊숙이 전달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메딕스는 차세대 식물 유래 엑소좀과 저분자 폴리뉴클레오티드(PN)를 각각 유효 성분으로 하는 '리들부스터 EX'와 '리들부스터 PN'의 국내 총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휴메딕스는 피부과, 성형외과 등 미용 전문 병의원 유통 및 시술 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에보브테라퓨틱스 박병국 대표는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휴메딕스와의 협력을 통해 리들부스터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리들부스터는 이미 K-뷰티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리들샷의 인지도와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개발된 전문가용 제품"이라며 "기존 휴메딕스 제품군과 차별화된 표피층 표적의 시술 솔루션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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