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신경외과 전문의 영입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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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원정형외과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일산 차원정형외과가 통증 및 척추 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오수아 원장과 신경외과 전문의 김원영 원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진 영입은 어깨·무릎 등 관절 질환 중심의 정형외과 진료에 더해 척추 질환, 급만성 통증, 대상포진 등의 질환까지 통합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마취통증의학과 오수아 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을 거쳐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통증센터에서 임상 강의를 진행했으며, 원당오케이 마취통증의학과 부원장을 역임하는 등 통증 치료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 외래조교수로 활동하며 대한통증학회 고위자 과정과 카데바 워크숍, 초음파 및 약물치료 연수강좌, TPI 연수강좌 등을 이수하는 등 통증 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신경외과 김원영 원장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우리들병원 척추센터 전임의를 거쳐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척추센터 과장, 일산하이병원 척추센터 원장, 건주병원 미세현미경수술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척추 질환 치료와 미세현미경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의다.

또한 대한신경외과학회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척추 질환 치료 분야에서 꾸준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수아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통증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환자분들이 보다 빠르게 삶의 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영 원장은 “척추 질환은 조기 진단과 정확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동안 쌓아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척추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차원정형외과 이준규 대표원장은 “이번 의료진 영입을 통해 관절 질환뿐 아니라 척추와 통증 질환까지 아우르는 진료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진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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