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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혈관계 질환 및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심혈관계 및 뇌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심혈관계 질환 및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심혈관계 및 뇌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확인됐다.
하루 4시간 이상 지속성 기도양압 호흡기(CPAP)를 사용할 경우 심혈관계 질환 및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심혈관계 및 뇌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자마(JAMA)’에 실렸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상기도가 막혀 호흡이 잠시 정지되는 질환으로 수면 중 근육이 이완돼 상기도가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히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경우 체내 산소 농도를 낮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손상을 가하며 혈압 상승과 심장 비대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부정맥, 뇌졸중, 심부전 등 심혈관계 및 뇌혈관계 전반에 걸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4186명의 참가자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3번의 임상 시험 데이터에 대해 분석했다. 참가자 중 약 2100명이 CPAP치료를 받았으며 나머지 약 2100명은 받지 않았다. 두 그룹의 참가자 모두 심혈관계 위험 요인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교육과 상담을 제공받았다.
연구진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CPAP 치료를 받을 경우 심혈관계 및 뇌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다만, 연구진은 CPAP를 사용해도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는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체중 감량과 건강한 생활 방식의 확립이 더 좋다고 언급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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