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옥시젠슈티컬스, 페이셜 디바이스 ‘O2 DIOR DÔME’ 선보여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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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2 Dior Dôme (AstrodomeFacial) Photo/Courtesy of Dior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파퓸스 크리스찬 디올(Parfums Christian Dior)이 한국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옥시젠슈티컬스(OxygenCeuticals)가 개발한 산소미스트 기반 페이셜 디바이스 O2 DIOR DÔME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아스트로돔페이셜(AstrodomeFacial) 장비는 피부미용 시술 전·후처치 전문 장비이다.

이번 협업은 산소미스트 스킨케어에 기반한 옥시젠슈티컬스의 전문성과 디올이 쌓아온 오트 웰니스(Haute-Wellness) 럭셔리 스킨케어 분야의 노하우를 결합한 것으로, O2 DIOR DÔME은 피부 활력과 광채, 재생을 강화하는 고성능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디올 스파의 골든 아우라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딥 클렌징 단계로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는 ‘O2 DIOR DÔME’을 활용해 음이온과 옥시젠슈티컬스 크리오제닉 액티베이터를 미세한 미스트 형태로 분사하며, 피부에 세정 효과를 높이는 옥시젠 스케일링을 진행한다. 여기에 드라이 브러싱 기법을 더해 림프 순환을 자극하고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한다.

이 방식은 피부를 편안하게 하고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며, 외부 환경 요인으로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전용 마스크를 적용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효성분 흡수를 위한 최적의 상태로 정돈한다.

이후 피부 트리트먼트의 준비 단계가 완료되면, 조직을 부드럽게 풀고 얼굴의 조화로움을 회복하기 위한 따뜻한 스컬프팅 근육 마사지가 진행된다. 이어 괄사 스톤을 사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피부 긴장을 해소하며 디톡스 효과에 도움을 준다.

옥시젠슈티컬스 관계자는 “트리트먼트의 핵심 단계에서는 옥시젠슈티컬스가 디올 스파를 위해 개발한 O2 DIOR DÔME이 적용된다. 이 장비는 산소 기반의 미스트 분사와 LED조사 기능이 결합된 돔형태의 마스크로, 피부와 두피를 동시에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이러한 산소미스트 스킨케어 과정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광채를 되살리며, 피부 본연의 활력을 되찾아 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옥시젠슈티컬스는 순수 산소의 생화학적 기능을 스킨케어에 적용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미용 시술 전·후 피부 케어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산소를 활용해 유효성분을 미스트 형태로 피부 깊숙이 전달함으로써,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활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관계자는 “전 세계 디올 고객들에게 하이엔드 산소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협업이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과 퍼포먼스, 그리고 스킨케어에 대한 양사의 공통된 헌신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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