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신창호 기자] 흉터나 튼살, 백반증처럼 피부톤이 불균형한 부위는 시선이 자주 머무는 만큼 심리적 위축을 유발하기 쉽다. 최근에는 이를 감추기 위한 화장이나 강한 시술보다, 본연의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방식의 커버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이를 위한 시술 가운데 ‘그리다(GRIDA)’의 경우 피부톤 커버에 특화된 메디컬 톤매칭 시스템으로, 단순한 색소 시술이 아닌 정밀한 색상 분석과 전용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접근이 특징이다. 52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활용해 인종이나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며, 색소는 FDA 승인 성분을 기반으로 안전성 또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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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영 원장 (사진=리브성형외과 제공) |
시술은 마취 없이 진행될 정도로 부담이 적으며, 당일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붓기나 붉은 기운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수일 내에 가라앉고, 약 4주간의 각질 탈락 과정을 거쳐 피부톤이 안정되며 본연에 가까운 색상으로 변한다. 이로 인해 시술의 흔적이 드러나지 않아 주변에서도 눈치채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러운 변화가 가능하다.
현재 그리다는 전국의 피부과 전문의가 시술에 활용하고 있으며, 전용 서칭기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별 피부톤을 측정하고 그에 최적화된 색상을 찾아 적용하는 방식으로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리브성형외과 김수영 대표원장은 “그리다는 피부에 색을 단순히 덧입히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톤과 가장 유사한 색상을 찾아내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는 정교한 시스템으로, 특히 흉터나 백반증처럼 장기적인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부담 없이 접근 가능한 시술”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안착되는 색상 변화 덕분에 시술 결과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만족도가 높고, 미용 목적을 넘어 심리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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