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영업·GA 채널 풍부한 경험 강점…3월 주총서 공식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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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생명 CI |
[mdtoday=김동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신임 각자대표 후보로 황문규 상무를 내정했다.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임 공동대표 후보에 김재식 부회장과 황문규 상무를 추천했다.
이번 신임 공동대표 후보 추천은 지난해 11월 물러난 변재상 전 대표 후임을 선정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그 동안 미래에셋생명은 김 부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됐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황 상무는 1970년생으로 지난 2006년부터 PCA생명에 재직하며 보험대리점(GA)영업팀장을 역임했고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이 합병한 2018년 이후에는 GA영업팀장, GA영업본부장, GA영업부문대표로 재직했다.
임추위는 황 상무에 대해 “보험 영업과 GA 채널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에 대해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갖췄다”며 “미래에셋그룹의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역량을 결집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김 부회장과 황 전무를 각자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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