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연합뉴스) |
[mdtoday = 차혜영 기자] 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1% 오른 6,226.05에 거래를 끝내 6,200선을 되찾았고, 코스닥도 동반 상승하며 1,100선 위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에 나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으며 순매도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급락 뒤 저가 매수 자금이 들어오며 기술적 반등이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왔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2차전지, 성장주 전반이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오르며 지수 반등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HLB와 알테오젠 등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고, 이스트소프트 등 AI 관련주도 급등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추세적 상승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제기됐다.
글로벌 금리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남아 있어, 추가적인 수급 개선과 대외 환경 안정이 확인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