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박성하 기자]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실내 난방 환경의 영향으로 피부 수분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피부 탄력이 눈에 띄게 저하되기 쉽다. 특히 건조한 피부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 콜라겐 감소가 가속화되고 잔주름과 피부 처짐이 빠르게 진행돼 노화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신년을 맞아 피부 컨디션 개선과 동안 인상을 목표로 통증 부담을 최소화한 울쎄라, 써마지 FLX 등 리프팅 시술을 알아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겨울철 탄력관리 방법으로 주목받는 대표적인 얼굴 리프팅 시술로는 울쎄라 리프팅과 써마지 리프팅이 있다. 두 시술 모두 피부 절개 없이 피부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비수술적 리프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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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헌 원장 (사진=제이린의원 제공) |
울쎄라 시술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 깊은 SMAS층까지 직접 자극하는 방식으로,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 턱선 리프팅과 얼굴 윤곽 개선에 도움을 준다. 개인의 피부 처짐 정도와 탄력 상태에 따라 울쎄라 100샷부터 600샷까지 시술 범위와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불필요한 자극은 줄이고 필요한 부위에 집중하는 맞춤 리프팅이 가능하다. 주로 울쎄라는 턱선이 무너지거나 얼굴 전반의 처짐이 고민인 경우에 효과적인 리프팅 방법으로 활용된다.
반면 써마지 시술은 고주파(RF) 에너지를 활용해 진피층 전반에 열 자극을 전달함으로써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피부 결 개선과 전반적인 얼굴 탄력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 이 과정에서 진피층 전반에 균일한 열 자극이 전달되면서, 피부 조직 전반의 탄력 저하와 잔주름 개선을 중심으로 한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두 시술은 작용 깊이와 반응 방식에 차이가 있어, 최근에는 울쎄라와 써마지의 특성을 함께 고려한 울써마지 복합 리프팅을 선택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서로 다른 피부층에 작용해 단독 시술 대비 보다 균형 잡힌 탄력 개선과 안티에이징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울쎄라 써마지 리프팅 가격은 시술 부위, 샷 수, 장비 종류 등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순 비용 비교보다는 피부 상태에 맞는 탄력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만큼 충분한 리프팅 상담을 통해 울쎄라 써마지 효과와 시술 적합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제이린의원 부산서면점 이정헌 대표원장은 “겨울철에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탄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쉬운 만큼, 전문 피부과에 내원해 정확한 상담을 통해 개인 피부 상태에 맞는 리프팅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울쎄라와 써마지는 각각의 특성이 다른 만큼 무조건적인 선택보다는 피부 탄력 상태와 노화 양상을 고려한 맞춤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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