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바이저, 하노이서 한국의료관광 비즈니스 포럼 성황리 개최

고동현 / 기사승인 : 2022-08-26 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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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바이저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의료관광 비즈니스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메디바이저 제공)

[mdtoday=고동현 기자]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의료관광 비즈니스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메디바이저가 의료관광분야의 멤버쉽 라운지를 표방하고 하이엔드급 컨시어지를 제공하는 메디컬 라운지를 각 나라 중심지역에 설치한다고 밝히는 자리였다.

한국 의료시장에서 메디바이저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소지은 대표이사는 “철저하게 환자중심으로 동선과 감정선으로 고려한 고객경험에 집중한다. 인스타에 올릴 정도의 감동을 줘야 한다.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으로 와서 친구가 되기까지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 정신이 차별화된 홍보 방법이다. 이를 전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의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메디바이저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자발적인 바이럴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소지은 대표는 “중증치료 중심의 의료관광에서 나아가 웰니스 중심의 의료관광으로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며 그 중심에는 첨단재생의학(줄기세포, 면역세포, 유전자치료) 등을 선정해 관광 상품화하는 것을 다음 단계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하노이 미용대학, 성형외과, 치과, 스파등 뷰티 헬스케어 관련 종사자, 사업가들과 17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인프라가 소개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베트남 하노이를 시작으로 호치민과 다낭에도 라운지가 설치된다. 9월 초 미주 지역까지 예정된 비즈니스 포럼 투어에서도 한인회 중심의 언론사와 선교 단체들과 의료복지 제휴협약이 예정돼 있다.

한편, 메디바이저 협력병원 등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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