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눈성형 수요 증가…쌍수붓기 적고 회복 빠른 ‘최적의 눈수술시기’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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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미경 기자]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쌍꺼풀수술, 앞트임, 눈매교정, 눈재수술 등 눈성형을 계획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겨울은 기온이 낮아 붓기나 염증이 덜하고,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계절적 특성 덕분에 회복이 빠른 ‘눈성형수술의 최적기’로 꼽힌다.


특히 겨울방학을 활용할 수 있는 10~20대 사이에서는 ‘겨울방학 쌍수’에 대한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실내 활동이 많아 회복에 유리하고, 쌍수 붓기가 적어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만들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눈성형은 이중매몰 자연유착, 절개법처럼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수술부터 눈매의 힘과 개방감을 조절하는 절개 비절개 눈매교정, 앞트임, 뒤트임 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 이보형 원장 (사진=노트성형외과 제공)

최근에는 얼굴 인상을 크게 바꾸기보다는 본래의 자연스러움을 살리는 눈수술이 선호되며, 눈매 처짐 개선, 답답한 인상 완화, 기존 눈수술에 대한 불만족을 해결하는 재수술 등 개인 맞춤형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쌍꺼풀수술은 눈을 또렷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지만, 충분한 진단 없이 진행되면 비대칭, 과교정, 쌍꺼풀라인 불안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눈수술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기존 조직 손상 여부나 쌍커풀라인의 높낮이를 면밀히 파악해야 하며, 눈재수술은 특히 신중한 판단과 숙련된 의료진의 진료가 필수적이다.


이처럼 눈수술은 정교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쌍수 회복에 유리한 환경을 선택하는 것도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 겨울철은 낮은 기온으로 염증과 붓기 위험이 줄고, 마스크 착용이 자연스러워 눈성형 후 회복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절로 평가된다. 하지만 계절적 이점만으로는 부족하며, 냉·온찜질, 초기 붓기 관리, 안구 건조 예방 등 사후 관리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노트성형외과 이보형 원장은 “추운 겨울은 눈 주변 온도 변화가 적고 생활 패턴이 일정해 쌍꺼풀수술, 앞트임, 눈매교정 등 눈성형 붓기 회복에 매우 유리한 계절”이라며 “쌍수 잘하는 곳을 찾을 때는 광고보다 실제 눈성형 후기와 의료진의 진단 시스템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쌍꺼풀 재수술은 기존 조직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무리 없는 범위에서 쌍꺼풀라인을 재설정해야 눈성형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며 “쌍꺼풀수술 비용만을 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는 경험 많은 전문의와 충분한 눈성형 상담을 거쳐 쌍커풀수술 범위와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눈성형 결과를 얻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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