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2년 연속 AMA 후보 지명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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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음악 시장 영향력 입증하며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 노미네이트

▲ 스트레이 키즈 (사진=Dick Clark Productions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2년 연속 수상 후보로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현지시간으로 14일 AMA 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25일 개최되는 ‘2026 AMA’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노미네이트는 지난해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와 ‘페이보릿 사운드트랙(Favorite Soundtrack)’ 부문 후보 지명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다. 이들은 올해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을 노리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22년 미니 앨범 ‘오디너리(ODDINAR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미국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최근작인 ‘SKZ IT TAPE’의 ‘두 잇(DO IT)’을 포함해, 스트레이 키즈는 총 8개의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러한 성과는 스트레이 키즈가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음을 방증한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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