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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그룹 전경 (사진= KB금융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가 송파구청과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는 송파구청과 지난 2월 28일 '금융데이터 및 분석 기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KB금융그룹의 방대한 금융 거래 데이터를 지역 정책에 활용하는 것이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는 송파구에 'KB금융데이터'를 제공하고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파구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청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측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잠실새내역 상권 활성화' 분석 컨설팅을 공동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송파구청의 석촌호수로부터 가락시장사거리까지 1.5km 구간을 걷기 좋은 길로 만드는 '송파애비뉴' 사업 효과 분석에도 KB금융데이터가 활용됐다.
KB국민은행 AI·DT추진그룹대표 조영서 부행장은 "저출생 대책, 소상공인 및 청년 지원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금융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협업 모델을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KB국민카드와 송파구청은 향후 노인층과 저소득층 등의 복지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데이터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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