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협력 통해 맞춤형 솔루션 개발, 이동급식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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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서울시 마포구 CJ프레시웨이 상암본사에서 CJ프레시웨이 김재용 급식사업담당(왼쪽)과 푸드윈 김봉환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CJ프레시웨이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이동급식 전문 기업 푸드윈과 업무협약을 체결, 이동급식 시장 선진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동급식은 주방시설이 없는 사업장에 조리된 음식을 배송해 식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푸드윈은 이동급식업체 최초로 HACCP 인증을 획득,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학교, 학원, 기업 등에 일 최대 4만 식을 공급하며, 군부대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급식 사업에 최적화된 상품 및 서비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푸드윈에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납품하고, 이동급식 사업 특성에 맞춰 전처리 식자재, 반·완조리 식품 등 조리 효율화 상품을 공급한다. 또한, 다양한 급식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솔루션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푸드윈은 이동급식 생산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솔루션 테스트 및 도입을 추진한다.
푸드윈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하여 이동급식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김재용 급식사업담당은 "푸드윈과의 협력으로 고객 맞춤형 이동급식 솔루션을 개발,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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