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파크랜드 노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2: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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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와 파크랜드 노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왼쪽부터 김병준 대표원장, 견미령 위원장) (사진=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지난 13일 파크랜드 노동조합과 근로자 건강 증진 및 하지정맥류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부산진구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본원에서 열렸으며, 김병준 대표원장을 비롯해 파크랜드 노동조합 견미령 위원장, 박미정 총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근로자 건강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파크랜드 노동조합 조합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지정맥류 조기 진단 및 상담 지원 ▲혈관질환 관련 의료 자문 및 진료 연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보 제공 ▲체계적인 치료 및 사후관리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크랜드 노동조합 관계자는 “유통·의류 업계 특성상 장시간 서서 근무하거나 반복적인 하체 부담이 큰 근무 환경에 놓인 조합원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의 다리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 지원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견미령 파크랜드 노동조합 위원장은 “하지정맥류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근로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질환”이라며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병준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그리고 재발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그동안 축적된 임상 경험과 표준화된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파크랜드 임직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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