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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재호 원장 (사진=강남클리어치과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강남클리어치과는 독일 글로벌 덴탈 기업 덴츠플라이 시로나(Dentsply Sirona)의 프라임스캔(Primescan)과 3Shape사의 트리오스(TRIOS)를 병행 활용한 멀티 디지털 스캐닝 시스템을 구축하여 디지털 진료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프라임스캔과 트리오스는 각각 고정밀, 고속 스캔 성능, 안정적인 사용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구강 스캐너다. 강남클리어치과는 단일 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진료 목적과 케이스 특성에 따라 두 장비를 선택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라미네이트, 크라운, 임플란트 등 다양한 보철, 심미 진료에서 상황별로 최적화된 디지털 스캔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러한 멀티 스캐너 활용은 환자 개인의 구강 상태와 치료 케이스에 가장 적합한 스캐너를 선택해 적용함으로써 스캔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캔 오류나 재촬영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이로 인해 기존 인상 채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환자의 불편감과 오차를 줄이는 것은 물론, 보다 정확한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보철 설계가 가능해져 보철 제작 시간 단축과 완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게 병원 측 설명이다.
실제로 해외 디지털 치과 관련 연구와 임상 보고에서도, 고정밀 구강 스캐너를 활용한 디지털 인상 방식은 기존 아날로그 인상 대비 정확도 향상, 환자 만족도 증가, 보철 제작 과정의 효율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강남클리어치과 황재호 원장은 “단일 장비에 의존하기보다 프라임스캔과 트리오스를 임상에 적용해 각각의 장점을 진료 프로세스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축적된 디지털 데이터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불편은 줄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보철, 심미 진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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