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세계서울병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신세계서울병원이 지역 병·의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협력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진료협력센터는 지역 의료기관이 안심하고 환자를 의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책임 있는 진료 경험을 선사하는 신뢰받는 진료 파트너를 지향한다.
신세계서울병원 진료협력센터는 환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세 가지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의뢰서를 지참한 환자가 대기 없이 신속하게 진료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별도의 전용 창구를 가동한다.
의뢰된 환자는 ‘예약 방문 및 당일 진료→진료 상담 및 안내→접수 및 영상 등록→외래·입원·검사 등 본격 진료’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절차를 밟게 된다. 또한, 치료 후에는 수술 후 재활이나 결과 회송이 필요한 경우 최적의 협력기관으로 우선 안내하는 ‘회송 절차’도 완비했다.
특히 신세계서울병원은 환자들에게 연속성 있는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타 의료기관들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인근 병·의원에서 정밀 검사나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환자를 신세계서울병원으로 의뢰하면, 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수술 및 입원 절차를 밟게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국내 18개 주요 대학병원과는 핫라인을 유지해 중증도가 매우 높은 환자에 한해 신속한 협진이 가능하도록 안전망을 확보했다.
신세계서울병원 이재민 병원장은 “진료 상담을 통해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지역 병·의원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 허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