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성중 의원 (사진=박성중 의원 SNS) |
[mdtoday=신현정 기자] 포털 네이버·카카오(다음)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평위)가 임시중단된지 6개월이 된 가운데 총선 전에 새로운 제평위를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성중 의원(국민의힘)은 총선 이전에 새로운 제평위를 만들어 국민을 가짜뉴스로부터 보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15일 밝혔다.
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네이버·카카오 제평위가 정치편향 등의 문제로 문을 닫은 지 벌써 6개월”이라며 “포털은 새로운 제평위를 구상하겠다고 각계각층에 약속해 놓고 그 약속을 어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년 총선까지 버티고 버텨 민주당을 대변하는 언론사들로 3분의 2 장악된 현재의 CP(콘텐츠제휴) 생태계를 유지하려는 심산으로밖에 볼 수가 없다”면서 “기존 제평위는 정치편향 문제뿐만 아니라, 운영기준도 엉터리였기 때문에 새로운 제평위가 하루빨리 출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제평위와 심사규정(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은 하나인데 언론사 분류는 일부 언론사가 원하는 대로 제각각 해줬다고 지적하고, 포털은 이에 대해 ‘언론사가 직접 신청한 것이다’라는 핑계를 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박 의원은 “반드시 총선 이전 최소 90일 이전까지는 공정성, 객관성, 균형성 3대 원칙을 준수하는 새로운 제평위를 만들어 국민을 가짜뉴스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