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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FDA가 ‘위고비’ 등의 ‘GLP-1 약제’가 자살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사진=DB) |
[mdtoday=이승재 의학전문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위고비’ 등의 ‘GLP-1 약제’가 자살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미 FDA는 안전성 검토 결과 ‘GLP-1 약제’와 자살 충동 및 자살 행동 사이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FDA의 발표는 ‘위고비(Wegovy)’나 ‘삭센다(Saxenda)’, ‘젭바운드(Zepbound)’ 등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GLP-1 수용체 작동제(GLP-1 receptor agonists)’ 계열의 약제에 적용된다.
미국 FDA는 10만79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91건의 위약 대조 임상시험 데이터를 검토했으며, 그 결과 GLP-1 약제를 복용한 사람들이 GLP-1 약제를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자살 충동이나 자살 행동의 위험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안이나 우울증, 정신병(psychosis) 등 다른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위험도 증가하지 않았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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