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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일메디컬그룹의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서일메디컬그룹의원은 개원 1주년을 앞두고 해외 의료 취약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의료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제 보건 의료 NGO 글로벌 케어가 주관하는 선천성 안면 기형 수술팀 ‘인지 클럽’의 일원으로서 성형외과 서형준 원장이 지난 3월 7일부터 14일까지 6박 7일간의 라오스 파견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유대현 ‘인지클럽’ 대표(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8개 대학 병원 및 10개 병의원 전문 의료진 총 34명이 참여했다.
서형준 원장은 남승민 교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를 단장으로 한 라오스 수술팀에 합류해 사냐부리(Sanyabuly) 주립 병원에서 구순 구개열 등 선천성 안면 기형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집도했다. 특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현지 의료진과 긴밀히 소통하며 선진 의료 기술을 전수하고 의학적 교류를 나누는 등 민간 의료 외교 역할도 수행했다.
서형준 원장은 “수술을 마친 아이들이 거울을 보며 처음으로 환하게 웃음을 지을 때, 그리고 그 모습을 본 가족들의 눈물을 마주할 때 의료진으로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보람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개원 1주년을 앞두고 초심을 되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서일메디컬그룹은 환자를 향한 진정성을 잃지 않고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 봉사와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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