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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이하 MSCI)의 '2026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5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사진= KB금융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KB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2026년 MSCI ESG 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5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세계적인 투자연구기관인 MSCI는 매년 전 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분석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이 중 AAA 등급은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리더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지표로, 이번 결과는 KB금융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KB금융은 이번 평가에서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선진적 지배구조 ▲우수한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 ▲기후금융을 통한 저탄소 경제 전환 견인 ▲전 계열사로 확장된 고도화된 정보보호·데이터 보안 체계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포용 금융 실천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5회 연속 AAA 등급 달성은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한 기록으로, KB금융이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KB금융은 국내외 주요 평가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전 부문 A+ 등급을 획득했으며,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국내 금융사 중 최고 수준인 ‘Low Risk’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KB금융의 ESG 경영이 그룹 비즈니스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후 리스크 관리와 저탄소 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녹색·전환금융 공급 확대로 녹색 대전환을 지원하는 동시에, 고도화되는 금융시스템 속에서 고객정보 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B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청년 지원, 지방 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상생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KB굿잡 취업박람회’와 청년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세대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농촌 지역 태양광 발전 설비 지원, 전국 단위 돌봄 인프라 확충,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신설 등 지방 경제 활력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구축 지원과 저탄소 공정 전환을 위한 기후금융 지원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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