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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뇌 세포 유형의 유전자 조절자 지도를 만든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다양한 뇌 세포 유형의 유전자 조절자 지도를 만든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양한 뇌 세포 유형에서 유전자 조절자의 지도를 만들기 위한 연구의 결과가 ‘사이언스(Science)’에 실렸다.
인간의 뇌를 구성하는 세포는 모두 동일한 DNA 서열을 가지지만 그 발현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는 세포 유형을 다양성을 가져오며 신경망의 복잡성으로 이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세포 유형 간의 분자적 차이에 대한 이해는 뇌 기능을 이해하고 알츠하이머병, 우울증 등 신경정신병적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뇌 세포 유형에서 유전자 조절자의 지도를 만들기 위해 100만 개 이상의 뇌 세포를 분석했다.
과학자들은 이번 연구가 인공 지능을 활용한 유전자 변이 예측과 질병 발병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고 평했다. 다만, Walss-Bass 박사는 연구 결과가 고무적이라면서도 100만 개의 세포를 분석한 것은 작은 샘플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박사는 인간의 뇌에서는 평균 860억 개의 세포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고 있다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미지 및 AI 도구의 발전을 통해 인간 두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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