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제품은 글로벌 친환경 인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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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씰리침대가 일부 단종 예정인 제품과 수입 하이엔드 제품을 제외한 전 제품의 라돈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씰리침대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일부 단종 예정인 제품과 수입 하이엔드 제품을 제외한 전 제품의 라돈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씰리침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 기준으로 씰리침대는 현재 단종 및 단종 예정인 제품과 수입 판매하는 하이엔드 제품을 제외한 판매 전 제품 92종에 한국표준협회 KSA 라돈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마에스트로 제품의 경우 작년 9월에 단종돼 더 이상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지난해 라돈 인증을 이미 받은 보네르도 올 2월 단종 예정으로 따로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다.
크라운쥬얼과 헤인즈도 KSA 라돈 인증을 받지 않았다. 이들 제품은 고객이 구매하면 그 이후 수입해 들여오는 씰리침대의 최고급 하이엔드 럭셔리 모델로 모두 세계적으로 매우 엄격하고 까다로운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헤인즈의 내장재는 독일에서 인증하는 eco-INSTITUTE 인증과 Global Green Tag 인증을 받았다.
eco-INSTITUTE는 독일 퀼른에 위치한 인증기관으로 중금속, 살충제 등 유해물질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 기준을 가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표준 인증 기관이다.
Global Green Tag 인증 또한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친환경 인증 제도 중 하나로 생태 독성과 사회적 책임, 자원 사용 등 광범위한 평가 항목에 대해 국제 표준을 준수해 엄격하게 테스트하는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크라운 쥬얼 역시 내장재에 대해 Global Green Tag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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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씰리침대는 지난해 12월 27일 기준 현재 단종 및 단종 예정인 제품과 수입 판매하는 하이엔드 제품을 제외한 판매 전 제품 92종에 한국표준협회 KSA 라돈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씰리침대 제공) |
국내에 많은 매트리스 브랜드들이 치열한 친환경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현재 사실상 전 제품 KSA 라돈 인증을 받고 있는 브랜드는 씰리침대와 시몬스 이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SA 홈페이지에 따르면 시몬스는 40개 제품에 대해 KSA 라돈 인증을 받았으며, 씰리침대는 92종에 대한 인증을 받아 국내 최다 KSA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많은 브랜드들이 KSA 라돈 인증을 받고 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KSA 라돈 인증을 받으려면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데다 제품 판매에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인증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고객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제품 라인을 점차 확장하는 중이며 글로벌 최고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최상의 품질력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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