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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녹내장학회와 함께하는 ‘녹내장 바로알기’ 무료 강연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김경남 원장 (사진=밝은누리안과병원 제공) |
[mdtoday=조성우 기자] 대전 밝은누리안과병원은 지난 28일 본원 9층 강당에서 녹내장센터 김경남 원장의 한국녹내장학회와 함께하는 ‘녹내장 바로알기’ 무료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제1회 강연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 진행되고 있는 밝은누리안과병원의 강연회는 다양한 안질환에 대한 지식을 대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둔산동 및 대전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2025년 세계 녹내장 주간을 기념해 한국녹내장학회의 녹내장 조기 진단을 위한 국민 인식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녹내장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원장은 충남대병원 교수로 10년간 재직하면서 녹내장 수술을 1000건 이상 집도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 치료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녹내장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김경남 원장은 "녹내장은 초기에는 환자가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40세 이상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안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녹내장이 있는 환자는 평생에 걸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강연이 환자와 보호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성준 병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사회공헌의 일환으로써 앞으로도 밝은누리안과병원의 전문분야별 안과 전문의 8인이 각 분야에 대한 건강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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