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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가 무카페인·무설탕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를 출시했다. (사진= 롯데웰푸드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롯데웰푸드가 카페인과 설탕을 완전히 배제한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를 시장에 내놨다. 이 제품은 강력한 멘톨향과 저작 활동으로 졸음을 쫓으면서도 카페인 성분이 없어 수면 리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는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를 반영해 개발됐으며 디카페인과 제로카페인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늘어나면서 출시를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커피 한 잔에도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직장인, 카페인 섭취에 민감한 임산부와 청소년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4종의 졸음번쩍껌 라인업을 운영한다. '오리지널'과 '울트라파워'는 강한 멘톨향과 천연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추출분말을 함유해 즉각적인 졸음 퇴치 효과를 제공한다. '에너지껌'은 울트라파워 대비 과라나추출분말과 타우린 함량을 3배 높여 장시간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에 적합하다.
졸음번쩍껌 시리즈는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롯데웰푸드의 주요 브랜드로 성장했다. 회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야외활동과 나들이가 증가하면서 장거리 운전자가 늘어난 점, 수험생들의 목적성 구매가 증가한 점을 성장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설 명절에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귀성객들에게 졸음번쩍껌과 생수,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졸음운전방지 키트를 배포하고 교통안전 정보를 안내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는 보다 부담 없이 졸음을 퇴치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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