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미경 기자] 피부 노화로 인한 주름과 탄력 저하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변화다. 특히 얼굴과 목 부위는 외부 자극과 중력의 영향을 동시에 받아 다른 부위보다 처짐과 주름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다양한 관리법과 시술이 연구·개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티타늄리프팅과 덴서티리프팅 같은 레이저 리프팅 시술이 관심 받고 있다.
레이저 리프팅은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섬유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비교적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른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개인의 피부 두께, 탄력 정도,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체감 결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맞춤 상담이 필수적이다.
티타늄리프팅은 세 가지 파장을 복합적으로 조사하는 레이저 방식으로, 리프팅과 탄력 개선, 피부 톤 관리까지 동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된 시술이다. 세 파장이 층별로 작용해 피부 깊이에 따라 각각 다른 효과를 유도하며, 이를 통해 피부 조직의 수축과 밝기 개선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술 과정에서 통증 완화를 돕는 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일상 복귀가 비교적 빠른 것이 특징이다.
| ▲ 안태황 원장 (사진=메모리성형외과의원 제공) |
덴서티리프팅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두 가지 고주파를 최대 400W 출력으로 피부층에 전달하며, 3가지 시술 팁을 활용해 시술 목적과 부위에 따라 맞춤 적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 주름 관리, 피부 재생과 타이트닝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 또한 5단계 냉각 조절과 친환경 가스 분사 방식을 갖춘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시술 과정에서 안전성과 편안함을 높이는 점도 특징이다.
최근에는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층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주름을 완화하는 목적을 넘어, 노화 진행을 늦추고 피부 윤곽선을 관리하려는 예방적 차원에서 시술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이다. 이는 피부 관리가 단기적인 개선뿐 아니라 장기적인 자기 관리의 일부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메모리성형외과의원 안태황 원장은 “티타늄리프팅과 덴서티리프팅은 모두 레이저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로, 각각의 특성에 따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무엇보다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인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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