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어렵다면 비연소 담배 사용해 위해성 줄여야"

김동주 / 기사승인 : 2022-09-18 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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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소 담배 제품, 유해물질 및 잠재적 유해물질 발생량 현저히 낮아
▲ 김재현 부장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금연이 어렵다면 위해성 감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18일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한 제95회 아임닥터 세미나에서 한국필립모리스 김재현 부장은 ‘위해감축과 전자담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위해성 감소 제품(RRPs)은 흡연자가 해당 제품으로 전환할 경우 흡연을 지속했을 때와 비교해 위해성이 감소하거나 감소할 가능성 또는 잠재성이 있는 제품을 지칭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펀드로 진행된 분당서울대병원의 ‘담배 제품 사용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 연구가 소개됐다.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경우 일반 궐련담배를 끊고 비연소 니코틴 담배제품을 사용하면 심혈관질환 약 2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아예 금연에 성공할 경우, 약 37% 줄어든다.

김 부장은 “비연소 니코틴 담배 제품은 담배를 태우지 않으므로 일반 담배 연기와 비교했을 때 유해물질 및 잠재적 유해물질 발생량이 현저히 낮다”며 “이는 흡연을 지속하는 것에 비해 위해성에 대한 위험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담배 관련 질병의 위험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담배 제품의 사용을 모두 중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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