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 ▲ 차백신연구소 CI (사진=차백신연구소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차백신연구소의 경영권이 교체됐다.
차백신연구소의 최대주주인 차바이오텍은 경영권을 소룩스에게 넘긴다고 19일 공시했다. 매도 대가로 차바이오텍은 약 164억원을 받는다.
소룩스는 3차례에 걸쳐서 차백신연구소의 지분율을 늘린다.
계약금으로 약 24억원의 현금을 차바이오텍에 18일 지급했다. 이후 1차 잔금으로 75억100만원을 전화사채 인수 비용으로 사용한다.
해당 전환사채는 오는 26일 발행된다. 이후 잔금 약 140억원은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급일은 오는 4월 30일이거나 양측이 합의한 날이다.
결국 차바이오텍은 차백신연구소의 경영권 매각으로 약 164억원을 받는다. 현금 흐름이 나빴던 차백신연구소는 소룩스의 전환사채 대금인 75억100만원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됐다.
이번 매매로 소룩스는 지분율이 0%에서 14.7%로 높아졌다.
차바이오텍은 차백신연구소의 지분율이 38.3%에서 4.99%로 낮아진다. 지분율을 5% 미만으로 낮췄다는 의미는 향후 전량 매도도 가능하다는 점을 의미한다.
국내 공시 규정은 지분율이 5% 미만인 경우에 매도를 해도 공시할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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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바이오텍 CI (사진= 차바이오텍 제공) |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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