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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가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하이트진로는 멜론의 풍미와 소주의 깔끔함을 결합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JINRO MELON LIMITED EDITION)’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7번째 과일 리큐르이자, 자두·딸기·복숭아·레몬에이슬에 이은 5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멜론에이슬’은 글로벌 주류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으로, 3월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로, 은은한 멜론 향과 단맛의 조화를 강조했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조사와 트렌드 분석을 통해 멜론 맛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으며, 철저한 주질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하기 위해 블랙 컬러를 상표 디자인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RTD(Ready To Drink) 주류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9.4%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약 77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트진로의 과일 리큐르 제품군 역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9%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SNS 채널을 통해 신제품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멜론 특유의 풍미와 소주의 깔끔함을 조화롭게 구현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며 “과일 리큐르 라인업의 첫 한정판 제품으로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브랜드의 대중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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