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방향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2-03-06 18:21:57
  • -
  • +
  • 인쇄
복지부, ‘메디컬 코리아 2022’ 개최
▲ 행사 포스터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mdtoday=김민준 기자] 코로나19 이후 뉴 노멀 시대 글로벌 헬스케어의 변화와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22’가 ‘글로벌 헬스케어,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오는 10일과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메디컬 코리아 2022는 스마트케어(돌봄),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헬스케어의 상생 협력, 융복합 해외 진출 모델의 가능성과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학술대회(콘퍼런스), 설명회 및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디지털 헬스케어 홍보관 및 G2G 행사로 구성된다.

콘퍼런스는 6개의 주제로 구성돼 총 35명의 참여자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변화의 핵심적인 변화 동향을 분석하고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6개 주제는 ▲글로벌 헬스케어, 새로운 도약 ▲스마트 케어(돌봄)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전략 포럼 ▲Medical Korea와 글로벌 헬스케어의 상생 협력 ▲보건산업 융복합 해외 진출 모델의 가능성과 미래 ▲글로벌 보건의료 정책과 관리 포럼 등이다.

기조연설자로는 마우로 기옌(Mauro F. Guillen)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저지경영대학원장이 인구통계학적 변화와 기술발전을 통한 헬스케어 분야의 변화 등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 의료기관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세미나와 설명회 등 10개 프로그램도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 50여명이 국제 의료시장의 변화와 트렌드, 의료 해외진출 전략,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중국 첨단바이오의약품 인‧허가 동향 등을 살펴본다.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 의료 진출 관련 해외 구매기업과 국내 보건산업계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며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마련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주한대사를 초청해 코로나19 이후의 한-중앙아시아 간 보건의료협력 의제(아젠다)를 논의한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와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치료제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우리 의료 기술로 해외에 진출했거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공로로 24개 기관 및 개인에게 포상이 수여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대면진료 7일 처방 제한 논란에…산업계 “현장 데이터 반영해야” 지적
여신티켓, 창립 10주년 기념 상생 세미나 개최…온·오프라인 2000여명 참여
미래비즈코리아 병원 검색 플랫폼 ‘닥터클립’, 나고야 조제약국 ‘펠리칸’과 계약체결
온누리상품권, 병·의원·치과병원·한의원 사용 제한
병의원 재고관리 플랫폼 ‘재클릿’, UDI 파싱 기술 적용한 무결성 발주 연동 모듈 공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