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원장, 알콘 퍼스널아이즈 유저미팅 발표…정밀 난시 교정 전략 공유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4: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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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호 원장 (사진=퍼스트삼성안과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퍼스트삼성안과의 최성호 대표원장이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알콘(Alcon)이 주최한 ‘퍼스널아이즈(PersonalEYES) 유저미팅’에 공식 연자로 초청돼 시력교정술의 임상적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의료진이 참석해 퍼스널아이즈 기반 시력교정술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최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퍼스널아이즈 수술 전 맞춤형 계획 수립의 중요성과 정밀 난시 교정 전략을 상세히 공유했다. 퍼스널아이즈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레이 트레이싱(Ray-tracing) 기술을 활용해 환자 개개인의 안구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하는 시력교정술이다. 높은 교정 정확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안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각 의료기관의 임상 데이터를 반영한 노모그램 최적화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최 원장은 “퍼스널아이즈는 정밀 분석을 통해 예측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적 강점이 있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축적된 데이터에 따른 미세 조정이 최종 결과를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률적인 수술 방식을 지양하고, 환자의 개별적인 눈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여 라식과 라섹 중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난시 교정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임상적 해석은 현장에 참석한 의료진들로부터 난시 교정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퍼스트삼성안과는 알콘의 ‘파일럿 클리닉’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초청 강연은 그간 쌓아온 임상적 성과와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원장은 “환자마다 상이한 안구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시력교정이 이루어질 때 보다 건강한 시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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