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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UBES 2026에서 발표하고 있는 홍영호 진료부원장 (사진=화홍병원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화홍병원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세계적인 양방향 척추 내시경 학술대회인 ‘WUBES 2026(World Unilateral Biportal Endoscopic Surgery Congress 2026)’에서 홍영호 진료부원장이 지난 5일 연자로 나서 최신 수술 기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홍영호 진료부원장은 ‘양측 접근을 통한 반대편 협착증 감압술 및 반대편 신경공 확장술 (Bilateral Contralateral Laminar Subtotal Decompression and Contralateral Foraminotomy via Right-side Approach)’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국내외 의료진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홍영호 진료부원장이 발표한 이 수술법은 양방향 척추 내시경을 활용한 술기 중에서도 숙련된 경험이 필요한 고난도 기술에 해당한다.
기존수술법과 달리, 양측에서 협착증에 접근함으로써, 척추후관절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술법으로, 초고령이나 척추유합술이 불가능할 경우, 또는 척추에 변형이 있는 경우에도 협착증을 잘 감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좁아진 반대편 신경공까지 확장하는 수술법을 같이 소개했다. 이는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환자의 회복 속도를 높이고 수술 후 통증을 줄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홍영호 진료부원장은 이번 WUBES 2026의 특별상임이사(Special Executive Director)직을 수행하며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학술적 교류를 이끌었다. 홍영호 진료부원장은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학술적으로 양방향 척추 내시경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며 의료 수준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홍영호 진료부원장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WUBES 2026에서 화홍병원의 임상 성과를 공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난도 척추 질환에 대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의 표준을 제시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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