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중요한 건 ‘계절보다 맞춤 관리’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5: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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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갑작스레 떨어진 기온과 함께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성형외과 관계자들은 가을 후반부터 겨울로 이어지는 시기가 성형수술 후 회복하기에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계절이라고 말한다. 두꺼운 옷차림 덕분에 회복 과정을 숨기기 쉬워 심리적 부담이 적다는 이유다.

러블리안성형외과 김상범 대표원장은 “가슴성형은 회복 관리가 중요한 수술로, 옷차림이 두꺼워지는 계절에는 보정 속옷이나 붕대를 드러내지 않고 생활할 수 있어 심리적 부담이 적다”며 “외출이나 일상생활 시에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활동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 김상범 원장 (사진=러블리안성형외과 제공)

니트나 패딩 등 풍성한 복장이 체형 변화를 자연스럽게 감춰주기 때문에 회복기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직장인이나 학생 등 외부 활동이 많은 이들에게는 비교적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또한 기온이 낮아 땀이나 체온 변화로 인한 불편이 줄어드는 점도 회복 관리에 유리하다. 여름철에 비해 쾌적한 상태에서 회복에 집중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계절적 이점이 수술 결과를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가슴성형은 개인의 체형, 피부 탄력 등에 따라 수술법과 보형물 선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과 의료진의 숙련된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상범 원장은 “계절에 상관없이 의료진의 숙련도와 체계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환자 개개인의 일정과 생활패턴에 맞는 수술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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