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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니 8집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의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5일 GQ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곡의 안무와 멤버들의 표현력에 집중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퍼포먼스 필름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검은색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해 절제된 움직임과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손과 팔의 관절을 활용한 텃팅(Tutting) 동작을 통해 곡이 담고 있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영화적 서사를 강조했던 기존 뮤직비디오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연인을 떠나보내기 두려워하는 남자의 심리를 밀도 있게 묘사하며 공개 약 이틀 만인 15일 오후 6시 36분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다섯 명의 멤버가 한 인물의 내면을 분할하여 표현하는 연출과 배우 전종서와의 협업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음원 성적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루에 하루만 더’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멜론 일간 차트 ‘톱 100’에 진입했으며, 벅스에서는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일본 라인뮤직 일간 송 차트에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연속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퍼포먼스 필름에서 보여준 안무의 완성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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