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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그룹이 12일, 한국광고학회 주관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KB국민행복 프로젝트'로 인쇄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B국민행복 프로젝트 경찰의날 인쇄광고 (사진= KB금융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KB금융그룹이 지난 12일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KB국민행복 프로젝트’를 통해 인쇄광고 부문 대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안전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해당 광고는 실제 현장의 순간을 포착해 진정성을 확보했으며, KB금융과 국민이 공동으로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현직 공직자들의 노고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 점이 주요 수상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수상은 KB금융이 장기간 축적해 온 광고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일관된 브랜드 철학을 다시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기업 측은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방식을 통해 브랜드의 지향점을 명확히 해왔다.
과거 KB금융은 지난 2015년에도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하늘 같은 든든함, 아버지’ 편을 통해 온라인·모바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당시 몰래카메라 형식을 빌려 가족 구성원의 든든한 버팀목인 아버지의 존재를 부각하며 대중의 정서적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약 10년 전 ‘아버지’라는 키워드로 가족의 안녕을 이야기했던 KB금융은 이번 ‘KB국민행복 프로젝트’를 통해 그 범위를 사회 공동체 전체로 확장했다. 이는 사회 곳곳에서 공동체를 지탱하는 이들의 헌신을 조명함으로써, 구성원 모두의 곁을 지키는 동반자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철학 아래, 기업이 지향해 온 금융의 본질이 국민의 행복과 맞닿아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아버지’ 편이 전달했던 따뜻한 감동의 기조를 유지하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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