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키니의원, 헬륨 플라즈마 기반 리뉴비온 도입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5: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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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서 원장 (사진=더스키니의원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더스키니의원은 플라즈마 기반 의료장비 리뉴비온(Renuvion)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리뉴비온은 헬륨 플라즈마 에너지와 고주파(RF)를 결합한 장비로, 피부를 절제하는 대신 피하층 조직에 에너지를 전달해 수축 반응을 유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미세 절개를 통해 삽입된 프로브가 목표 조직에 에너지를 전달하면, 즉각적인 수축 반응과 함께 회복 과정에서 점진적인 탄력 개선이 조직에 필요한 수준의 에너지를 전달하면서도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고안된 점이 특징으로 평가된다.

또한 비교적 짧은 시술 시간이 장점이며, 지방흡입과 병행 시 체형 개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스키니의원 김진서 원장은 “처짐의 정도와 피부 상태에 따라 치료 전략은 달라져야 한다”며 “심한 피부 여유가 있는 경우 거상이 필요할 수 있지만, 중등도의 처짐이나 탄력 저하에서는 수축 치료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적절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접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비가 무엇이냐보다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선택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리뉴비온 도입은 거상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단계별 치료 옵션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 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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