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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 목욕이나 온열 요법이 우을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얼음 목욕이나 온열 요법이 우을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얼음 목욕이나 온열 요법이 우울증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
우울증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증상으로 하는 질환으로 일상 기능을 현격히 저하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 성인 인구의 약 5%가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이후 우울증 비율은 급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울증 치료에는 항우울제를 비롯하여 약물치료가 흔히 이루어지지만 위장 장애, 수면 장애, 성기능 장애 등 장기간 복용에 따른 부작용이 있다.
연구진은 106개국에서 2만명이 넘는 참가자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체온을 측정하는 장치를 착용하고 7개월의 연구 기간 동안 매일 체온과 우울증 증상을 자가 보고했다.
연구 결과 연구진은 우울증 증상의 심각도가 높을수록 체온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체온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새로운 우울증 치료법의 가능성이 열렸다고 언급했다. 또한 온열 목욕, 적외선 사우나 등 일시적으로 체온을 높이는 방법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열 목욕이 단순한 얼음 목욕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체온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얼음 목욕이나 온열 요법이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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