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 7월 컴백 확정... 5개월 만의 신보 발매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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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투어 및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출격 예고

▲ 아이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오는 7월 새 앨범을 발매하며 여름 가요계 공략에 나선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들이 현재 7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제작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아이들은 올해 들어 국내외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1월 공개된 ‘Mono (Feat. skaiwater)’는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또한 지난 2월부터는 네 번째 월드투어인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시작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여름 컴백과 동시에 아이들은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이들은 오는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개최되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이어 8월부터는 본격적인 북미 투어 일정에 돌입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간 독자적인 음악적 색채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아 온 아이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선보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들이 이번 컴백을 통해 여름 시즌 가요계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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